유로 2004 드디어 4강전 Day by Day

7월1일 새벽 3시 40분 부터 유로 2004의 4강전이 시작됩니다.
일반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던 팀들이 전부 탈락해서 왠지 무게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강팀과 빅매치입니다.



우선 1일 경기는 포르투갈 VS 네덜란드
개최국으로서 왠지 믿음가지않는 경기력으로 실망만을 안겨주고 있는 포르투갈..키메이커인 '피구'의 부진이 너무도 가슴아픈일이지만 '호나우도' 라는 신성과 유럽선수권의 사나이 '누노 고메즈'가 4강행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는데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하는 네덜란드와의 일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런지 기대중입니다. 뭐 개최국이되서 예선에서 탈락할뻔~도 했는데 이정도까지 왔으니 다행이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네덜란드..강팀, 우승후보 이런 수식어가 98년 부터 끊이길 않고 있지만 정작 보여준것은 아무것도 없는...생각할 수록 기묘한 팀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도 빠른 스피드와 공격력을 선보였지만 뒷심부족이라는 큰문제를 가지고 있는 중이죠.. 더군다나 4강 상대인 포르투갈은 네덜란드의 천적이라도 생각될 정도의 전적을 가지고 있어서..(알기로는 8전 1승 3무 4패로 알고 있습니다...통산) 맥빠진 포르투갈과 뒷심부족의 네덜란드의 경기는 상당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경기가 될것 같습니다.

2일날 벌어지는 경기는 체코 VS 그리스
유일한 4전 전승팀 체코 엄청난 체력과 빠른 스피드.. 이번 유로 2004의 최강팀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팀입니다. 더군다나 엄청난 골 결정력을 자랑은 '밀란 바로스'와 초장신 '얀 콜러'의 포워드진은 프랑스의 앙리, 이탈리아의 비에리 등의 유명스트라이커를 울려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문제는 과연 이들이 4강전을 승리로 이끌고 우승을 할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 일것입니다.

그리스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보기엔 2002 월드컵의 대한민국을 보는 것 같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 유로 2004 최고의 이변 메이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일겁니다. 이팀의 컬러역시 지치지 않는 체력에서 나오는 팀전술인데.. 체코 또한 비슷한 스타일의 팀 운영전술을 보여주고 있어 개인기에서 앞서는 체코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변의 팀이니 모르죠..어떻게 될런지는..^^

지금까지 경기를 보느라 잠 못드신 분들이 많을테지만 얼마 남지않았습니다..유로 2004. 마지막까지 최후까지~ 끄으으으으으읏 까지 가봐야겠죠~>.<

덧글

  • NowZ 2004/07/01 00:34 # 답글

    이참에 축구 전문 블로그로 전환하라니까~~
  • twomix 2004/07/01 06:11 # 답글

    시로..-_-/
    이건 엄연히 취미야 취미..>.<
  • 내가누군데? 2004/07/01 11:13 # 삭제 답글

    취미~~~
    네덜란드 떨어 졌지? 흐흐흐흐흐
    이제 체코만 올라 가면 되는군.......
  • 我鬪心 2004/07/01 19:40 # 답글

    축구 전문 블로그 전환시 추천 제목 "투믹스의 오늘도 뻥축구"
  • twomix 2004/07/01 20:28 # 답글

    다들 죽여 주갔쓰~-_-+
  • 하임군 2004/07/02 03:46 # 답글

    음....왠지 공감이 가는;;;
  • twomix 2004/07/02 09:41 # 답글

    지운군.. 살기 싫은가..-_-+
  • 하임군 2004/07/03 09:21 # 답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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